인터넷으로 보는 세상 :: 무료 인터넷 동영상 강의 녹화 프로그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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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ian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6 05:18본문
“컴퓨터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화면 녹화해서 보여주자!” 스크린캐스팅 제작 가이드 자신만의 소프트웨어 활용 팁이나 PC 게임 전략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해답은 스크린캐스팅(screencasting)에 있다. 스크린캐스팅이란 당신의 데스크톱 화면을 음성 내레이션과 함께 녹화하고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활용해 당신은 새로 마련한 기기나 어플리케이션, 혹은 웹사이트를 자랑하고 이의 활용법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에서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상품을 홍보하는데 이미 스크린캐스팅을 일반적으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그간 이는 꽤 많은 비용을 소요하는 과정으로 여겨져 왔다. 스크린캐스팅을 진행하는 과정은 특별한 소프트웨어를 요하며 이것의 규칙과 효율적 사용법을 스스로 익히는 것 역시 꽤나 복잡한 작업인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우리는 이번 기사를 준비했다. 이 글의 내용들을 숙지한다면 스크린캐스트를 녹화하고 편집해 공개하는 일련의 과정을 매끄럽게 연결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캐스팅 소프트웨어우선, 스크린캐스트-O-매틱(Screencast-O-Matic)이나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징(Jing) 등의 사이트에서 무료 스트린캐스팅 툴을 다운 받아보자. 물론 이 소프트웨어들이 완전한 프리웨어는 아니다. 무료 버전은 영상의 길이나 파일 사이즈 등이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적당한 분량의 스크린캐스트를 녹화하는 경우에는 이 프로그램들을 얼마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스크린캐스팅 초보들에겐 최고의 툴이 되어줄 것이다. 스크린캐스트-O-매틱은 간편하게 데스크톱 PC 스크린을 녹화해주는 무료 소프트웨어이다. 추후 언제든 무료 스크린캐스팅 프로그램을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최선의 유료 스크린캐스팅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리눅스(Linux) 사용자들의 경우 스크리너(Screenr)와 같은 브라우저 기반 툴을 제외하면 그다지 선택권이 많지 않지만, 윈도우나 맥(Mac) 사용자들에게는 다양한 툴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캠스튜디오 역시 훌륭한 무료 툴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무료 오픈소스로는 윙크(Wink)나 캠스튜디오(CamStudio)가 있다. 두 소프트웨어는 모두 윈도우 환경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약간의 버그가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있긴 하지만, 녹음 및 녹화 기능은 상당히 편리하다. 맥 사용자들의 경우는 조금 돈을 써야 할 것이다. 물론 무료 툴 역시 존재하지만, 약간 투자를 해서 스크린플로우(ScreenFlow)와 같은 스크린캐스팅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돈이 아깝지 않을 만한 풍부한 영상, 음성 편집 툴 뿐 아니라 장면 사이의 전환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비디오 전환 클립(video transition clip) 역시 제공되기 때문이다. 스크린플로우의 가격은 99달러이다. 이 외에도 스크린캐스트를 제작하는 목적에 따라 적합한 다른 전문 툴을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머시니마(machinima: 기계(machine), 영화(cinema), 애니메이션(animation)의 합성어로 게임을 통해 만들어진 영화 예술 장르를 가리키는 말) 제작이나 비디오 게임 장면 스크린캐스팅을 원한다면, 밸브(Valve)가 최근 무료로 공개한 자사 소스 엔진 게임(source engine game)(팀 포트리스 2(Team Fortress 2)나 각종 하프-라이프(Half-Life), 포털(Portal) 게임들 등) 용 영상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캡쳐 툴 소스 필름메이커(Source Filmmaker)를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맥 환경에서 월드 오프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를 이용하는 게이머들은 게임 설정 메뉴에 내장된 스크린 녹화 툴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전 스크린캐스팅각 프로그램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녹화 하고자 하는 스크린 영역을 지정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가능하다. 쉬워 보인다고? 맞다. 스크린캐스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종류가 아닌 스크린캐스팅 시작 전 준비 과정에 달린 문제이다. 멋진 스크린캐스트를 만드는 가장 쉬운 노력은 시작 전에 오디오 품질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크린캐스팅 프로그램은 PC의 자체 사운드와 마이크를 통해 유입되는 외부 사운드 모두를 녹음한다. 실제 녹음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험 녹음을 해보고 이를 재생 시켜 봄으로써 음량 수준이나 목소리는 적절한지, 아니면 음질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확인해보라.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컴퓨터의 내장 마이크를 통해 음향 해설을 녹음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보다 안정된 녹음을 원한다면 마이크가 부착된 헤드폰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런 용도로는 레이저 티아마(Razer Tiamat)와 같은 게이밍 헤드셋이 적당하다. 또한 마이크의 히스(Hiss)음이 녹음되거나 사용자가 흥분해서 음량이 갑자기 커지는 일이 없이 안정적으로 해설하는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도록 설정을 조정하는 것 역시 신경 쓰자. 이러한 설정은 각 프로그램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안정인 해설 음향을 얻었다면, 녹음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녹음된 음성과 PC의 시스템 음향의 밸런스를 조정해보자. 머시니마를 제작하는 경우라면 PC의 음향 효과를 완전히 꺼야 할 것이다. 반대로 특정 기기나 소프트웨어의 사용 설명서나 비디오 게임 해설 스크린캐스트를 제작하는 경우라면 PC 음향을 적절한 수준(제작자의 목소리와 섞여 청중들의 귀를 아프게 하지 않을 정도)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다. 물론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녹음된 사운드의 음질을 신경 쓰는 것 역시 최고의 스크린캐스팅을 위해 빼먹어서는 안 되는 작업이다. 깔끔하고 전문적인 인상을 주는 스크린캐스트를 제작하려면 사전 계획을 수립하는 노력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PC월드는 수 많은 스크린캐스트와 사설 비디오를 제작, 배포해왔다. 우리를 믿으라. 설명을 녹음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 전, ‘언제나'최소한의 개략적인 윤곽이라도 그려 놓고 작업에 임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전략은 따로 시간을 마련해 진행할 스크린캐스팅의 대본을 작성하는 것이다. 영화 배우처럼 모든 대사를 외우라는 말이 아니다. 간단한 계획 만으로도 당신은 중간 중간 끼어드는 ‘음......’ 소리로 흐름이 끊기는 일 없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PC 작업 공간의 정돈 또한 사전 계획만큼이나 중요한 노력임을 기억하자. 필요한 파일들은 전용 폴더에 정리해두고(필자의 경우에는 ‘월/년_스크린캐스트'의 이름으로 폴더를 지정해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정리하고 있다), 녹화 작업 전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미리 실행 시켜두자. 이를 통해 보다 깔끔한 스크린캐스트를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녹화에 필요한 자료를 찾는 과정 역시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불필요해 보인다면, 강요는 하지 않겠다. 한 번 직접 마이크에 쉴 새 없이 설명을 하며 필요한 파일을 찾아 디렉토리를 뒤지고 프로그램의 실행을 기다려보라. 온라인에 공개하기비디오의 녹화와 편집이 끝났다면 이제 결과물을 온라인에 공개해보자. 일반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은 유투브(Youtube)나 비메오(Vimeo)와 같은 비디오 호스팅 사이트에 스크린캐스트를 올리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 밖에도 비디오를 추출해 링크를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기재할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스크린캐스트 프로그램이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스크린캐스팅의 가치는 피드백을 이끌어내는데 있다. 제작한 영상을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배포할 캠스튜디오 다운 - CamStudio 방법을 고민해보라. 트위치(Twitch.tv)는 PC 게임 스크린캐스팅의 성지이다. 이 곳은 작업을 공유할 훌륭한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본인이 제작하는 스크린캐스트에는 조금은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 포함될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영상 앞에 짤막한 경고 문구를 삽입하도록 하자.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또 스크린캐스팅 능력에 정말 자신이 있다면, 트위치(Twitch.tv)나 유스트림(UStream)과 같은 서비스를 활용해 데스크톱을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스트리밍하는 것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온라인에 기재하기 전 편집 과정을 거칠 기회는 잃게 되겠지만, 대신 영상에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줄 적극적인 청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제작자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이고, 또 때로는 진행하는 방송을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바꿔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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