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콘텐츠이용료 피해예방 및 기초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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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r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3-23 06:42본문
맛있는 구글 불가리아 요거트 그리고 딸기의 조합밤새 우려놓은 밀크티마트에서 사놓은 빵(2개에 1,200원 하려나?)채소는 오일 앤 비네가만으로도충분히 맛있었다.비토산을 버스로 가는길은 두가지가 검색된다.66번은 한번에 가는건 좋으나우리는 보야나교회도 가고 싶었기에환승하는 길을 택했다.83번 에서 61번으로 환승횡단보도가 왜 지하로 되어 있지 했는데아마도 트램때문에 그랬나 싶다.우린 61번을 타면 되는데.도착해서 보니 거의 50분을 기다려야 구글 했다.아차 버스 간격은 생각 못했는데 멘붕이 왔다.버스가 지금 막 떠난거라면택시타고 쫒아가면 탈 수 있지 않을까?라는생각이 들어 앞 정류장을 찍어보니 10분후도착이란다..바로 눈 앞에 보이는 트램7번이 지나가는데구글에서 보니 다음 트램 27번을 타고 가면다음 정류장에서 61번 시내버스를 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61번이 다른 코스에서 와서 지금 정류장은 못타지만 다음 구글 정류장은 탈 수 있나보다)27번 트램을 타고 한정류장 앞으로 가서61번을 간신히 타고 바토샤 종점까지간신히 갈 수 있었다.도착하고 보니 61번은 트램타지 않고그냥 기다려사 탔으면 됐을것 같다.구글이 왜 그렇게 알려줬는지 ...암튼 우리는 무사히 종점까지 왔다.오 눈이다옷은 평상시보다 하의는 내복,여름 츄리닝상의는 긴팔에 반팔 하나 더 그리고 경량패딩 입었더니 춥지 구글 않았다.눈이 녹아 내려오는 물이겠지?이곳에서 화장실 이용1인 1회에 1레프(810원)산장 이용시는 무료일듯 하다.이곳이 Golden Bridge이런건 우리나라에도 있다.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로 776눈 덮힌 산을 오르려니 기분이 묘했다.Golden Bridge바위가 있어서 뿌리가 바로 못내리고 옆으로내렸나보다.만세 점프!!기분 좋음을 맘껏 표현한다.손보다 살짝 작은 발자국을 보니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내려가자고 했다.누가 눈사람을 만들어놨네액자해놔야하나?멋지다.고드름을 볼 구글 일도 별로 없고눈도 오면 바로 사라지는 세상에 살다보니눈 덮힌 산 덕분세 귀한 경험을 했다.한국에서도 산에 가면 될텐데...그게 잘 안된다.한국 돌아가면 지리산을 한 번 가보자고 했다.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maps.app.goo.gl이제 버스 타기전에 화장실 타임그리고 배도 출출하니산장에 가서 요기라도 하자며 구글 갔다.산장의 느낌이 물씬 나는곳등산,트래킹 하는 사람들이 내려와따듯한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다.에스프레소와 핸드메이드 케이크케이크는 지금것 살면서 먹어본 것 중에가장 맛있었다.그냥 케잌이 아닌 귀한 음식의 느낌너무 맛있어서 2개를 추가로 포장해왔다.버섯스프히야 이것도 너무 맛있다.진정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불가리아 음식은 한식과 비슷하게 닮은 듯다르다.인상 좋은 두분께서 사랑으로 만든 음식들 구글 잘 먹고 버스정류장으로딱다구리 소리가 들렸는데딱다구리에 대한 안내판이 붙어있다.61,63을 타면 보야나교회를 갈 수 있다,분명 산 위에서 검새할때 내려야하는 정류장에 즐겨찾기를 했는데 막상 버스가 그쪽으로 가질 않는다.내려야하는 곳 보다 한정류장 더 가서 내렸고걸어서 보야나 교회로교회는 한적한 곳에 있었다.보야나교회입장료 12레브 (약 9,400원)프레스코화가 제법 잘 보존되어 있었고사진은 찍지 말라고 구글 한다.구글에 사진들이 올라와 있음각각 다른시대에 지어진 세개의 동이연결되어 있다.세개를 이었어도 규모는 작다.입장료가 과한가 싶지만귀한 역사적인 공간이 잘 보존되도록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버스타고 오다가 본 희한한 건축물여기서도 한정류장 더 갔다.그 덕분에 한국대사관 발견태극기보니 또 뿌듯하다.최근 정치 뉴스만 안보면그래도 한국을 사랑한다.집에와서 떡볶시와 해초냉채를 간식으로 먹었다.휴식중저녁에는 비토샤거리에 가서 구글 야경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