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최신 캠핑장비와 트렌 다양한 최신 캠핑장비와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사전 등록하고 가면 무려 20%나 입장권을 할인받을 수 있고요.부산 캠페어 행사 개요요즘은 캠핑장비들이 워낙 빠르게 진화화여 캠핑선풍기, 캠핑에어컨, 캠핑 제빙기, 타프 등 여름에도 캠핑장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가 있는데요. 여름 장비들을 준비하시는 캠퍼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시간이 될듯하네요.부산 캠페어 사전 등록 이벤트 첫 번째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시길 바랄게요.2025 캠페어(CAMFAIR)가 열린다고 하는데요.이어서 진행하는 경남 창원, 대구 캠페어 행사 개요 정도까지 알려드려보도록 할게요.사전 등록 후 인스타 DM으로 인증샷을 발송하면 지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하네요.동일하게 총 3번의 캠페어가 추가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특히 본격적으로 캠핑 시즌이 시작되는 4월에 열리기 때문에먹거리는 당연히 빠질 수가 없고요.캠핑 라이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절호의 기회인듯합니다.* 이벤트 경품: 지류 상품권(4명)첫 번째 이벤트는 (릴스) 공유 이벤트입니다.사전등록 방법, 추천 캠핑용품, 참가 이벤트 등 자세히 소개를 해드리고그래서 오늘은 부산 캠페어의 행사 정보,8,000원으로 관람하시길 바랍니다.이맘때쯤이면 캠핑박람회 전시회가 열리고는 하는데요.* 기간: 03/20(목) ~ 04/06(일) (SNS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산 전포동의 한 애견미용실에서 생후 11개월 된 강아지를 패대기쳐 두개골을 깨지게 한 사건이 알려져 공분이 일어나고 있다.지난 12일 견주 A 씨는 자신의 SNS에 "이 사람은 강아지 미용할 자격 없습니다. 타지에서 미용실을 차린다 한들 제가 관여할 수 없겠지만, 그저 다른 강아지들에게 피해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겪은 일과 학대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영상을 보면, 3월 15일 A 씨의 강아지 미용을 하던 사장은 강아지 목을 잡고 눕힌 상태로 바닥에 세게 내려쳤다. 이때 강아지의 팔다리는 경직된 듯 굳은 모습이다.이후 강아지는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입을 벌벌 떨며 고통스러운 듯 낑낑댔다. 병원 검사 결과 A 씨 반려견은 두개골 한쪽이 깨졌다. 의사도 "아니길 바랐는데 너무 충격"이라고 말할 정도였다.A 씨는 "(사장이) 이번 사건 이후로 애견 미용 일에 손 떼겠다고 했고, 돈 욕심에 본인이 너무 많은 스케줄을 잡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는 그저 핑계일 뿐이었다"라며 "결국 몇 개월 뒤면 잊힐 거라고 이야기하고 다니시는 게 정말 무섭고 소름 돋는다"라고 주장했다.이어 "'난 운이 없는 거래. 그냥 그래도 괜찮은 애가 있는데'라는 사장의 대화는 다른 강아지들에게도 함부로 대했지만 괜찮았다는 말로 들린다"며 "도대체 저희가 뭘 잘못했냐. 다른 견주들도 자기 새끼 보냈던 미용실에서 이런 일이 생겼는데 어느 누가 가만히 있겠냐? 본인을 믿고 맡겼던 저와 모든 보호자께 반성하고 사과해라"라고 분노했다.두개골 깨져 '벌벌' 떤 강아지…"연락두절 사장, 돌연 변호사 선임했다고" 황당 (SNS 갈무리) A 씨는 "(학대 영상이 담긴) CCTV 올린 후 사장에게 온 카톡이다. 이게 협박 아닌가? 나는 말할 권리도 없나? 당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라며 사장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유했다.사장은 "현재 SNS에 올리신 내용에 관해 고소장 접수 후 조사를 앞두고 있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으니 해당 게시물을 내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연락드린다"며 "원만한 해결을 원했으나 제3자가 개입되면서 무관한 직원에게까지 피해를 입어 법적 해결을 진행하게 됐다"고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이와 관련 A 씨는 "원만한 해결을 원하신다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 두절하고 며칠 만에 연락해서 한다는 다양한 최신 캠핑장비와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