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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키우기 피쉬돔 게임 공략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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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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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한다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쌍X이....​삼촌! 핑XX 아기XX 율동동요 보고 있는데 중간에 자꾸 이상한 광고가 떠요 후에엥....​무슨 광고인데 그래?​어떤 아줌마가 샤워하고 메이크업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상한 폭탄머리 지저분한 아줌마가 되는데, 너무 보기 싫고 무서워요 ㅠㅠ​....​상황극은 간소하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사실,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나 친척분이 유튜브에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 한 회원정보의 나이대와 성별, 관심사등을 고려하여 그 타켓층에 맞는 광고를 강제로 시청당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있으신 주부분이 아이와 함께 유튜브를 보다가 전혀 불필요한 내용의 유튜브 광고가 나와서 아이들이 이에 현혹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까지. 이걸 순진하게 모방까지 하고 다니면 정말 큰일나겠지만요. ​지금이야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왕의되는자','히어로즈워','기적의검'과 같은 게임의 인지도가 한참인 시절 비현실적인 선정성과 허위광고 귀가 테러당하는 중국인발음의 더빙으로 첫충전 이벤트 광고를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게임 말고도 유튜브 시청을 많이 즐겨보는 저에게 있어 가장 원수같은 적은 광고입니다. 좀 건전한 광고내용이라면 아무 감흥 없이 SKIP을 누르고 해결될 일이겠지만 게임광고는 그럴리가 없죠? 너무 빡치다 못해 월정액 생돈주고 프리미엄을 가입했을 정도이니...​저는 프리미엄을 사용하여 저런 광고를 접할일도 없겠지만 유튜브 말고도 제가 하고 있는 게임에 추가보상을 얻거나 진행할때마다 강제로 광고를 시청하게될 때 다소 잦은 빈도수로 등장하는 게임들이 존재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광고는 두말없이 '히어로즈 테일즈'같았고, 그 다음으로는 '피쉬돔', '퍼즐오브z', '로얄매치', 지금 리뷰할 프로젝트 메이커가 되겠습니다.​허위광고에 관한 이야기는 저번 포스팅때 지겹도록 많이 해온터라 할말이 없지만 이런 게임들 중에서 특히 이번 게임이 제 시선에 주목받은 이유는 광고의 내용과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작화가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광고 내용부터 허위광고임은 이미 짐작했고 보시다시피 주인공 여자의 이미지도 망가질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불쾌하게까지 만들게 합니다. 한국 유튜브는 그나마 덜하지만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종류가 더욱 다양각색해 그 광고때문에 너무나도 유명해진 게임이라고 합니다.​누구 머리 아이디어에서 나온 광고기획인지는 별로 궁금하지는 않지만 이런식의 광고홍보 및 유도전략은 '꿈의 정원'과 마친가지로 광고에서 보여주었던 실패한 미니게임의 장면에 분노한 게이머들에게 직접 플레이해서 해보던지 식의 유치한 감성마케팅의 일종으로 보이고 제 예상이 맞다면 아마 이 게임도 100% 광고와는 전혀다른 내용의 인게임이 펼쳐질 것입니다. 당연히 그러겠죠?​해당게임을 만든 회사명은 'Magic Tavern, Inc'라는 곳에서 개발된 게임이라고 하며 '꿈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서구권에서 만든 회사로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중국의 게임 회사라고 합니다! 자매게임으로 '행복의 저택'이렇게 2개의 게임으로 활동중인데 행복의 저택 역시 몇달전까지만 해도 허위광고의 게임으로 유명했으며 광고 내용에는 추운 겨울날 갓난아기까지 혹사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어 정말 사이코패스성향의 광고주의 심리가 돋보입니다 ㅠㅠ.​쓸데없이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본론 들어가고 결말은 짧게! 이번 포스팅은 이렇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음... 이따위 토쏠리는 광고로 홍보하는 게임에 글로벌 서비스로 운영해 다운로드수가 5000만명이라.... 그중 99%는 인게임을 접한 후 빤스런 했을 것이라고 굳게 맹신합니다.​​게임하려면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라... 이런 짭 게임회사에 개인정보가 누설되는게 좀 꺼림직스럽지만 리뷰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죠. 게임은 간단한 인트로장면후에 시작합니다. 대충 프로젝트 메이오번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그 중 심술궃게 생긴 디렉터가 이상한 코디만을 선보여 결국 새로운 디렉터를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찾는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병신...아 아니, 변신이 절실해 보이는 플레이어로 보이는 한 여성이 보입니다. 네 맞습니다. 광고에서 보았던 문제의 여성이죠. 아무래도 누군가의 도움이 많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집은 어수선하지, 외형은 집순이처럼 쾌쾌해보입니다.왼쪽의 여자는 인트로에서 보여준 어떤 코디 프로그램의 전디렉터였던 '그레타'입니다. 삐뚤어진 성격의 얼굴이 잘 말해주듯 쇼에서 망치자 해고당한 인물로 보입니다. 잘리고 싶은 마인드로 일하다가 진짜로 잘렸을때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 졌는지를 보여주는 그레타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저도 간단하게만 플레이 한 후 바로 폰에서 제거시킬 준비가 된 마인드로 이름도 대충반, 진지반으로 짓도록 합시다 ㅋㅋ. 이름은 바꿀수 있다고 하니 게임이 괜찮으면 다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게임일까요? ㄷㄱㄷㄱ​이렇게 새 디렉터로 활동하게된 나. 음 헤어스타일 정돈하기, 스타일 고르기, 인테리어까지 새단장을 하는 작업을 하는군요. 꾀나 멋진일을 하는 것 같지만 이렇게 고급서비스를 해준다니 돈도 많이 들것 같고 스타일이 많이 고쳐준다니 한편으로 상대방에게 부담주는 일을 하는 것 같군요.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넓다고 해야하나요.....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저한테는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문제이기도 합니다.​맨처음은 스타일 고치기군요.​역시 어떤 인물이든 안경을 벗으면 딴사람으로 보이는군요.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안경녀의 코와 이마에 시선을 집중하면서 맨얼굴이 어떻게 생겼나 관찰해보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ㅋ​무슨 게임일까요? 코디게임이라고 하니 헤어스타일 꾸미기나 하트모양 원단 자르기 같은건가요?...​​하.............​네, 중국이 중국했네요. '꿈의 정원'과 같은 흔해빠진 3매치 퍼즐게임이였습니다.당장같으면 보시다시피 극단의 조취를 취해야 마땅하지만.​광고에선 추한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막상 눈앞에 불쌍한척 오지게 하다보니 제 오지랖을 자극시키게 하는군요. 일단 최소한 사람이 만든 게임이니 다른의미로 개발노고 존중의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의미를 담아 어떻게 진행되는지만 보고 삭제하죠.퍼즐게임이 끝나면 코인이 들어오고 코인으로 헤어스타일을 고를 수 있습니다.​메이크업까지 시키면 꾀 괜찮은 얼굴이 탄생합니다. ​광고에선 골라서는 안되는 옷을 고르는 바람에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뭘 입히든 정답이 없습니다.다만 패션의 배합이 안맞으면 보기 미워보이겠죠? 예를들면 쫄쫄이 의상이라든지.....​1. 코디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합니다.2. 코인을 얻기 위해서는 흔해빠진 양산형 3매치 퍼즐을 해야합니다.3. 그리고 이 과정이 수천번 반복될 것입니다. ​​4줄을 완성하면 로켓이 완성되는것까지 여타 양산형 3매치 시스템을 가져왔군요.​정사각형으로 지울수 있는것도 똑같지만, '쿠키런 퍼즐월드', '꿈의 집'에서는 미션 오브젝트를 하나 지울 수 있는 아이템이 생성된다면 이 게임에선 십자가 모양으로 터트리는 폭죽 아이템이 생성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그렇게 번 코인으로 나머지 의상도 구매하여 꾸미실 수 있습니다.​메이크업에 스타일정하기, 방까지 꾸며주는 고객서비스를 하는 당신이란.퍼즐게임으로 코인을 모아서 가구까지 들여 놓을 수 있습니다. ​T나 L자 모양으로 만들면 폭탄이 만들어진다라. 네, 이미 백사장 모래알만큼 많이 나온 3매치 퍼즐게임에 이미 나온 양산시스템이라 알고 있었습니다.​체크리스트로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변신이 필요한 의뢰인이 이렇게 줄을 서있게됩니다. 첫번째의 광고의 아이콘인 '사만다'부터 해서 의뢰인 모두 다 지저분하고 곤란에 처해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의뢰인은 무려 47번째이며 이 게임도 가면 갈수록 미치도록 어려워 질텐데 여기까지 해준다면 정말 그사람은 보살에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정말 지극히 좋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요? ​꾸미다 코인이 떨어지면? 우측 하단의 버튼으로 미니게임을 한다. ​5줄을 맞추면 생기는 제일 강력한 아이템을 만들어줍니다. ​이런 퍼즐게임에는 이런 아이템들을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얼마나 많이 만드냐, 얼마나 많이 조합해서 특정퍼즐을 빠르게 부술 수 있느냐가 이 게임의 파훼법이죠. 전략도 전략이지만 위에서 어떤 젤리가 떨어질지 모르기(참고로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기면 자동으로 섞이기도 하는데 이 게임에서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는 미지숩니다) 때문에 운적인 요소또한 필요로 합니다. 이 퍼즐게임 고유의 퍼즐적 불편함도 하나 발견했는데 '쿠키런', '꿈의 집'에선 퍼즐이 없어지는 동안에도 퍼즐 이동이 가능했는데, 이 게임은 퍼즐이 모두 제거된 후에야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른퍼즐을 없앤 다음 5줄라인을 제거하고 싶지만 원치않게 5줄 퍼즐제거에 필요한 퍼즐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아야 하기 때문에 꾀나 불편했습니다.​이제부터 퍼즐의 진로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주변의 퍼즐을 제거하여 옆에있는 셔츠를 제거하면 퍼즐공간이 더욱 확보됩니다. ​게임당 움직일 수 있는 턴수가 제한되기 시작해 만약에 턴을 모두다 소비한다면 하트를 잃게됩니다. 하트를 잃으면 자동충전 되기 전까지 게임을 하실 수 없게됩니다.... ​마지막 가구를 설치하면 변신한 의뢰인을 공개할 수 있게 됩니다. 공개하는데도 돈이 필요하군요. ​짜잔~, 사만다의 변신작업이 끝났습니다. 인테리어와 헤어스타일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두번째 의뢰인은 정비사로 보이는 수염 덮수룩한 아저씨, '티모시'입니다. 티모가 아니구요 ㅋㅋㅋㅋ 저는 롤은 안하지만 롤을 즐기는 지인으로부터 롤 이야기를 어느정도 듣다보니 이름을 듣고나서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스타일 망치러 온 주제에 뻔뻔하게 등장하는 전디렉터 그레타. 티모시는 요며칠간 정비일에 혹사해서 이모양 이꼴이 됬다고 했는데 고객이 그레타 본인이라고 언급까지 합니다.... 아무래도 47명이나되는 의뢰인이 곤란해진게 이 인간때문이 아닌가, 만악의 근원으로도 추정됩니다. ​마찬가지로 변신절차를 언급해줍니다. ​개인적으로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저는 그레타의 외모가 무서운게 아니라 쇼에서 쫓겨난 이유를 모른다는 사실에 더 무섭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이 게임 세계관의 스토리 컷씬도 감상할 수 있는데 쇼에서 쫓겨난 그레타가 그때의 보복으로 쇼를 망칠 계획을 꾸민다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플레이어이자 디렉터인 내 아바타도 꾸밀 수 있게됩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아바타는 게임에서 별도로 얻은 '캐시'(지폐돈)로 스타일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번엔 복잡한 티모시의 작업장을 남자들의 로망이 넘치는 휴식실로 인테리어를 해야합니다.​퍼즐을 제거하면 밑에 깔려있는 천이 제거됩니다. 천을 제거하여 선글라스를 수집하는게 이번 목표.​셔츠가 겹겹이로 쌓여있거나 더 색깔이 진한 천은 2번 제거해야 사라집니다. ​가위로 거슬리게 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퍼즐 하나를 제거해서 5줄을 완성하여 무지개 아이템을 생성하는데 사용됩니다.​난이도가 어려워지다보니 부스트가 추가되기 시작합니다. 부스트를 사용하면 랜덤위치에 로켓, 폭죽 아이템 2~3개가 추가됩니다.​셔츠가 구석에 위치한 이유도 있고 부스트없이 깨다보니 이동 횟수가 부족해지기 시작합니다.보석으로 횟수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보석은 얻을 수 있는 수단도 부족하고 비싸기도 해서 희소가치가 쓸데없이 높습니다.​보석의 가격은 1개당 5원씩이네요. 고액 패키지를 사면 가성비가 월등히 좋아집니다. 12000원짜리 패키지를 산다 가정하면 실패할때마다 1100원정도 날려서 이동 횟수를 추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폭탄과 무지개 부스트도 추가됩니다.가격도 비쌀 것 같고 추가되는 개수도 하나 뿐입니다.​가구를 어느정도 정돈하면 얼굴도 씻고 면도도 해주어 멋진 중년남성으로 바꿔줍니다.​헤어브러시는 터치한 위치를 기준으로 가로와 세로열의 퍼즐을 제거합니다.​쿠키런 퍼즐월드에 닌자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텔레포터도 나오고​36스테이지를 시작하면 마지막 아이템인 향수를 얻습니다.향수는 광범위의 젤리영역을 제거합니다.​우측 UI의 아이템의 가격도 보시다시피 창렬입니다. 가위에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헤어브러시, 향수 3세트를 얻으려면 12000원의 현질이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고레벨 스테이지는 부스트를 풀로 사용해도 클리어가 힘들정도로 괴랄해 질것이기에 매판을 진행할때마다 현질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어서 남은 작업을 끝내 마무리 하도록 하죠.​이랬던 아저씨가....​변신작업을 마친 후 누추한 작업실에서 일하는 아저씨가 이렇게 멋진 중년아저씨로 변신했습니다.인테리어에 필요한 가구수도 그렇고 코디작업에 필요한 코인수도 올라가다보니 클리어 해야할 미션수도 첫번째에 비해서 자연스럽게 많아졌습니다. 3번째 의뢰인부터도 이와같은 게임방식의 연속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미 비슷한 스토리라인을 '꿈의집'에서도 맛본 저이기에 딱히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제 오지랖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므로 딱 2명까지만 도와주겠습니다. 이제 내 폰에서 사라져줘~~​게임소감중국회사가 만든 게임 치고는 인정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제법 고퀄리티의 퍼즐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기준에서 봤다는 이야기지 독창성이 없고 구글플레이 검색란에 '퍼즐'이라는 단어만 검색을 한다면 절반이상이 이런 3매치 퍼즐이 판치고 있어 너무 흔해빠진 일개의 퍼즐게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매치 퍼즐게임이 접근성이 좋고 만들기도 쉬운데다 작화 퀄리티가 좋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해도 퍼즐게임이 메인이 아닌 '프로젝트 메이크오버'라는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 게임의 장르에 맞는 다른 게임장르로 운영해야 하는게 옳지 않았을까요? 3매치 퍼즐게임은 보조적인 컨텐츠로 미니게임식으로 시스템을 붙여놓았다면 더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 나올것이라고 기대했을텐데....​그렇다고 무작정 퍼즐게임의 중심으로 개발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와는 다른점도 많았지만 의뢰인들을 위해 의상을 골라주는 인터페이스는 보기좋게 잘 반영한 것도 있었고 메이크업 코디와 인테리어 역시 제가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선호하는 현대식 인테리어의 작화가 모바일 기종의 한계를 극복하고 꾀나 훌륭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간단한 캐주얼게임답게 게임도 잘 돌아갔고 발열도 심하지 않았습니다.​원단모양의 퍼즐과 파란셔츠, 천을 부수고 찢어 놓았을때의 특유의 이펙트가 좋았고 게임을 진행하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의 극악의 난이도로 현질을 유도하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도전욕구를 불러 어떻게든 이걸 해내고 말겠다의 하나의 매력요소와 몰입감을 주는 부분이라 딱히 깔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게임방식, 선호하진 않지만요.​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유튜브를 포함한 인터넷 매체에서 뿌리고 다녔던 저질 광고가 게임의 최대단점으로 보였습니다. 스토리, 3매치 퍼즐게임외의 보조 컨텐츠도 괜찮고 아기자기한 캐주얼한 그래픽은 칭찬할만한 게임이였습니다. 그러나 눈쌀을 찌부리게 했던 광고내용때문에 똥으로 만든 포장지로 감싼 하나의 게임팩 같다고 해야 적절한 비유같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분중 한분도 이 광고때문에 현자타임이 온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고요.​아무튼 광고만 없었다면 평범한 60점짜리 양산형 3매치 퍼즐게임으로 남았을터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불쾌한 광고로 게임을 마케팅하여 이미지를 나쁘게 주었던 비운의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다운로드수가 5000만이라는게 정말 의심스러웠지만 서구권에서 큰 인기를 끈 퍼즐게임이라는게 부분적?으로 이해한 순간이였습니다.​​게임평가스토리(게임 스토리가 좋은가?): 6점/10점 컨텐츠 분량(인게임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및 게임분량이 많은가?): 7점/10점 완성도(게임의 모든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이 잘 갖추었나?): 5점/10점게임성(조작이 어렵지 않고 난이도가 잘 잡혔나?): 7점/10점몰입감(게임을 하면서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는가?): 4점/10점 지속성(게임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가?): 6점/10점 그래픽(그래픽이 좋은가?): 8점/10점최적화(기기와 최적화가 잘 잡히고 로딩이 길지 않은가?): 9점/10점 ​기타(노래,캐릭터성,독창성 등...): 4점/10점​허위 및 불쾌한 마케팅광고: -10점​​3매치 퍼즐게임좀 그만나와라....총평: 피쉬돔 미니게임 다운로드 50점(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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