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고의 자녀 보호 관리 앱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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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sandr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1 21:29본문
다들 Wondershare FamiSafe 인스타 하시죠?저는 최근에야 #인스타그램 을 시작한#인스타초보 입니다.블루밍기프트의 계정이 처음은 아니고,제가 근무하는 부서의 홍보가 필요해서시작하게 되었답니다.제가 SNS 홍보 담당자냐구요?아니오.하지만 #직장인특히 중소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 잘 아실 거예요.사람이나 리소스가 항상 부족하다 보니 인턴도 아닌데 all around를 해야 하는.많은 일이 분업화, 전문화가 되어 있어 내 부서, 내 업무만 잘 챙기면 되는 대기업과는 달리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회사에서는사원이 부장도 되고, 부사장도 되고, 사장 비서도 됐다가 행정업무도 봤다가 인사팀 일까지도 해야 하죠. Photo by Carl Heyerdahl on Unsplash저도 처음엔 업무 분담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는 큰 회사에서 근무하다가10년 전 현 직장으로 이직했을 때,업무 분장이 확실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게 참 답답했어요.일이 생기면누군가 그날 한가한 사람이 맡아서 하는 그런...잡디(Job Description: 직무분석표)나 매뉴얼조차 없어 제가 거의 만들다시피 하면서 업무 분장을 만들어 나갔죠.그러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웬만한 일은 누구에게 넘기지 않아도제가 다 커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hoto Wondershare FamiSafe by Daria Nepriakhina on Unsplash주 업무는 A지만, B업무도 함께 하면서 내일은 C도 해야 하고, 모레 D를 할 때도 바로 투입될 수 있는.(물론 담당자가 직접 할 때보단 서투르지만요.)그래서 어쩌다 보니 SNS 담당자가 아직 없던 시기에 제가 그 막중한 업무를 그냥 무작정 시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Photo by Jeremy Bezanger on Unsplash싸이월드 세대인 저와 제 친구들은 페이스북을 해 왔기에 인스타에 인자도 모르던 제가 무작정 계정을 만들었습니다.지금도 제 친구들 중에 인친은 거의 없어요.그러다 보니 페북에 익숙한 제가 인스타에 길들여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페북 vs 인스타무엇이 더 어려운가?중학생인 딸은 페이스북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근데 반대로 저는 인스타그램이 더 어려웠습니다.X세대 엄마와 Z세대 딸의 세대 차이가 여기서도.페이스북은 글이나 사진 수정도 언제든지 가능하고, 데스크탑으로 모든 게 가능합니다.Photo by NeONBRAND on Unsplash그런데 인스타그램은 데스크탑에서는 작업하기가 힘듭니다.(음.. 저는 아직도 핸폰으로 타자를 치면 오타가 많이 나와요 ㅠ)사진 같은 경우는 한 번 잘못 올리면 수정이 Wondershare FamiSafe 안돼서 아예 게시물 자체를 삭제해야 하고, 댓글은 더 심해서 아예 수정이나 삭제도 안되더라구요.Photo by Gabrielle Henderson on Unsplash또 인스타는 이미지 중심의 SNS 다 보니텍스트에 익숙한 저한테는 넘사벽이었구요.그리고 사진은 왜 정방형으로 올라가는지.처음엔 위아래 다 잘린 정방형 사진이 너무 어색했습니다.게다가 인친들도 없으니 인스타가 재미있을 리가 없죠.하지만 우리는 회사에서 하(까)라고 하면 해(까)야 하는 직장인이잖아요?핑계가 어딨겠습니까.우여곡절 끝에 하나하나 배우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좋아요 와 팔로우 를 늘려나갔습니다.딸은 인스타를 배워서 하냐고 면박을 주네요.너도 내 나이 돼봐라.그렇게 저 혼자 1년 정도 회사 계정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해 보던 차에 #창업준비 를 하게 되면서제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들게 되었죠.직장 생활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게 아닌가 합니다.업무하면서 배운 것을 내 일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번엔 제대로 해 보자그래서 지금 #온라인싹모아 에서 라이크쏠"염미솔 대표의 애 엄마도 가능한 억대 매출 인스타 만들기"강의를 듣고 있습니다.염미솔 대표의 라이크쏠 계정온라인싹모아 강의가 좋은 이유는 온라인 Wondershare FamiSafe 강의뿐만 아니라 대표강사들이 운영하는 카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언제든지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고, 강사들의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보통 챌린지는 한 달 정도 진행되는데,각 주마다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 있어요.지난주 챌린지 시작 미션은 계정컨셉 잡기"였구요,이번 주 2주차 미션은 나만의 톤앤매너 찾기입니다.1주차 미션, 계정컨셉 잡기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밍기프트의 인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저는 인별을 회사에서 업무로 시작하게 ...나만의 톤앤매너 (Tone &Manner) 찾기계정 컨셉이 만들어졌으면 컨셉에 맞게 일관성 있는 피드를 꾸미는 게 중요하겠죠?왜냐하면,처음에 사람들이 접하게 되는 건 앱을 열었을 때 홈 피드에 올라오는 각각의 사진이지만, 팔로우는 사람들이 내 계정의 프로필을 보고 결정합니다.사람들이 내 계정에 들어와서 팔로우를 하게 만드는 것?바로 그 계정의 정체성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뚜렷한 정체성이 넘치는 게시물이 항상 노출될 수 있게 피드 구성에 신경을 써야겠지요.브랜드 화가 잘 된 계정들을 Wondershare FamiSafe 보면 사진의 스타일, 구도, 색감 등이 매우 일관적 이면서도 계정의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나 있습니다.퍼스널 브랜딩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드로우앤드류퍼스널 브랜딩 코치 인크리바홈카페, 빈티지 테이블웨어빈티지 테이블웨어 셀렉샵 크렘므 오브제성수동 소품 빈티지샵 앙뜨홈카페 레시피를 소개하는 코지홈카페와인샵 브랜드이탈리안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라마르 카 프로세코연남동 와인 편집샵 웬디스 보틀성수동 와인 &치즈 편집샵 유어 네이키드 치즈디저트 카페예쁜 디저트 케익을 판매하는 릴리우드역시 맛있는 디저트 케익을 판매하는 카페 키이로그 외벌꿀에 디자인을 입힌 워커비연예인 선물포장으로 유명한 트루 하트조용하고 맛있는 신촌의 조용한저녁이렇게 컨셉을 잘 잡은 계정들의 피드를 보면 앞서 말씀드린 개성, 정체성, 일관성이 보이시죠?그렇다면 톤앤매너는 어떻게 맞출까요?사진 어플을 사용해 보정을 해서 비슷한 느낌, 일관된 피드의 느낌을 주면 됩니다.어떤 사진 어플을 쓰는 게 좋을까?염미솔 대표가 소개한 VSCO, 과외 선생이 소개한 FoodieVSCO염미솔 대표 추천 사진보정 앱라이크쏠 염미솔 대표가 추천한 VSCO 앱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어요.VSCO는 유료 앱답게 사용할 수 있는 Wondershare FamiSafe 필터가 200개가 넘습니다.그리고 필터값 세부 조절도 다양하게 가능해서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재탄생 시킬 수 있지요.콜라주나 비디오 레이어링 등도 가능합니다.또한 보정 후에도 원본 이미지 용량 그대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고화질로 안심하고 보정하실 수 있어요.현재 약 3천만 명이 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수많은 필터 중에 염대표님이 추천하는 필터는L / J / S / SS 시리즈네요.(필터값에 정답은 없습니다. 계정 컨셉에 어울리는 필터가 맞는 필터입니다.)저는 A 시리즈와 KP 시리즈도 좋은 것 같아요.필터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사용하는 건 내가 좋아하는 2-3개 필터네요.Foodie과외 선생이 추천한 필터Foodie 역시 사진 보정 어플인데요, 제 인스타 과외 선생이 소개해 주었습니다.제 인스타 과외 선생은시도 때도 없이, 아니 숨 쉬듯이 인스타를 들락날락하는 중2 딸입니다.앞서 소개해 드린 VSCO가 유료 버전까지 있는 전문가용 사진보정 앱이라면Foodie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음식사진"필터로 출발했어요.중학생이 소개한 앱답게 무료이구요^^30개가 넘는 필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저는 처음부터 이 Foodie를 사용해서 Wondershare FamiSafe 보정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저한텐 Foodie가 편하긴 합니다. 무료 보정어플 중에 이만한 게 있을까 싶네요.보정은 과연 필요할까?사진 비교 (ft. 아이폰 12)아래는 아이폰 12로 찍은 원본 사진이에요.아이폰12로 찍고 핸드폰 기본보정만 한 사진다음은 VSCO와 Foodie로 보정한 사진들입니다.VSCO의 KP2 필터Foodie의 S1 필터두 필터 모두 필터만 적용했을 땐 그래도 어두운 느낌이 들어 노출 또는 밝기를 좀 더 높여 주었어요.제가 처음 인스타에 사진을 올릴 때는 아이폰 사진보정만으로도 사진이 확 살아서 따로 보정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실물보다도 예쁘게 보였으니까요.그런데 이렇게 필터를 써보니까 왜 보정이 필요한지를 알겠더라구요.블루밍기프트의 톤앤매너인스타를 처음 접했을 때, 페이스북에 익숙했던 저로서는아니 사진들이 왜 다 이렇게뿌옇고 선명하지 않지?라고 생각했어요.인스타그램의 갬성"사진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거였죠.사진은 사실적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는셀카를 찍고 나서 어플로 다른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 요즘 애들을 이해하지 못했고,일부러 따뜻한 느낌, 빈티지한 느낌을 내려고 자연의 색을 왜곡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Wondershare FamiSafe 합니다.사실적이고 선명한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그런데 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그냥 올리는 유저들은 거의 없었던 거죠.그러니 팔로우가 늘질 않지맞습니다.인스타그램의 특성과 고유의 감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시작했으니 저 혼자 떠들고 있었던 겁니다.인스타그래머들이 좋아하는 것,보고 싶어 하는 것은 따로 있는데,저는 제 생각대로 싸이월드나 페이스북 스타일로 고집을 부리고 있었으니까요.각 채널별로 다른 전략을 사용해서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닫고 있네요.내 맘대로 올린 사진들 (요즘 사진들에 비해 많이 어두워요.)보정법을 배우고 톤을 맞추려고 노력한 사진들이렇게 하나하나 또 새롭게 배워나가는 중입니다.아직은 안갯속을 걷고 있는 것 같고,답답하고, 느리지만 뭐 일단은 이렇게 변해 가는 게 재미있고 신기하네요.다음 주 챌린지는2주 동안 9 in1 (9개의 그리드에 내 계정의 컨셉에 맞춰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에 맞춰 하루에 2-3개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건데요.사진 찍기에 겁이 많은 제가 제일 자신 없는 챌린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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