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벚꽃 실시간 개화상황은저번주부터 조금씩 구역구역별로이게 더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이뻤는데거주하는 지역에서 하는 축제이니만큼..확실히 전에비해서 좀 뭔가 mz스러운매장들도 몇군데 생긴게 변화가 있는듯?벗어나지 않을것이라서 기간내 오신다면확실히 축제가 시작된 만큼그만큼 여긴 더 일찍 떨어질 수 있겠죠.다음주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멀리서 기대감에 오시는 분들은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63 경화동자율방범대저희는 야시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49파전 먹고, 오뎅 먹고, 통돼지 바베큐먹고이 벚꽃들은(경화역공원 입구쪽)변경되는 부분들이 일부 있습니다.군부대개방x,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x해군군악연주회x, 의장페스티벌도 취소검토중저는 먼저 경화역공원으로 방문했습니다.아.. 조금 아쉬웠던건 날씨가 추워요 ㅠㅠ(아빠사 사준건 안비밀이지)종류가 달라보였는데, 가지가 아래로 훅 처진?뭔가 위 기찻길 벚꽃터널쪽과정도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꽃잎이 흩날리면서 그 효과까지 더해지면딱, 구경하기 좋은날씨겠다 생각이 듭니다.해군 홍보대 프린지공연 x, 해상불꽃쇼x못가고 바로 야시장으로 왔는데 사람이 많음!너무 좋다고 축제 또가고싶다고..인생샷 건질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보시면아직은 조~금 휑해보이는데인생네컷 사진기도 있어서 남겨봤어요!둘찌가 나오기 귀찮다더니 이런거 사주니본격적으로 개화를 진행하고 있는것 같아요지난 2월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는 배관 절단과 용접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화재 당시 화재감시자와 방화포 설치도 안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과 부산고용노동청은 7일 오전 부산경찰청 브리핑룸에서 이와 같은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2월 14일 오전 10시 51분(119 신고 기준)에 발생했다. 당시 현장 건물의 B동 1층 ‘PT룸’에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가 스테인리스 재질인 직경 37㎝의 배관을 그라인더로 잘라내는 중이었다. 이어 그 자리에 밸브가 부착된 배관을 부착하려고 임시 용업인 가접과 용접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본용접이 진행됐다.현장에는 모두 8개의 배관이 있었는데 이 중 7번째 배관에서 이와 같은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그 뒤편의 천공으로 따라 들어가 지하 1층 ‘수(水)처리실’ 상단부에 설치된 배관의 보온재에 떨어졌다. 당시 절단과 용접을 하던 작업자 2명은 화재감시자도 없는 상황에서 해당 천공들을 방화포 등으로 덮거나 막지 않고 작업을 진행했다.한동훈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보온재로 불티가 떨어져도 곧바로 불이 나지는 않으나 보온재로 떨어진 불티로 열이 축적되는 ‘축열’과 천천히 타들어 가는 ‘훈소’를 거쳐 최초 발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찰 조사결과 화재 당일 반얀트리 현장에서는 모두 8개의 업체가 각각 8곳에서 이와 유사한 화기 작업을 진행했다. 공사 현장에는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가 미흡한 상태였고, 그나마 설치된 소방시설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소방수를 공급하는 밸브가 연결되지 않았거나 수동으로 잠겨 있어 제대로 된 역할조차 할 수 없었다.결국 불이 나면서 연기가 급속도로 확산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1층에 도착한 작업자 6명이 한꺼번에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경찰은 지난 4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삼정기업 박정오 회장과 아들인 박상천 대표를 구속했다. 이밖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삼정기업 소속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 현장소장, 작업자 등 4명도 함께 구속했다. 특히 구속된 삼정기업 박정오 회장과 박상천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뿐만 아니라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이번 사고로 구속된 6명 외에 모두 15명이 불구속 입건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