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재 초록색..으로 조금은 따뜻해지고 있음도 알 수 있었구요!!!여기가 천국이라며~~어른 2,000원로비에 마련된 자유공간과 간다한 소지품 보관할 장소가 있어요저도ㅋㅋ초등2학년 아들이 한두번에 성공!!모니터를 보며~~요긴 지구와 우주간의 거리및 어떠한 층으로 구분이 되어지는지차량의 일산화탄소도 미세먼지 농도를높인다는...약간의 바람정도ㅋ이거 실시간 현재 지구의 상태를 볼 수 있어요~~그외는 2D상영이예요!!아침일찍 오픈시간 맞춰 도착을 했어요 ㅎ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견하기 오기 좋더라구요~바로 '지구의 자전축'이 계절을 만드는걸 알수 있어요우측 마지막 사진은 미세먼지 측정된 듯해요..비행하며 격추하기? ㅋ회오리가 치는 곳에 소용돌이 씨앗을 올림 요래 보여줘요(주차장 입구가 2층임)저도 한번더 간다면 3월 안으로 한번더 체험 시켜주고 싶답니다!!셀카의 한계...ㅋㅋㅋㅋ 실제의 모습이 더 실감나요!완전 강추!!제1전시실을 마치고 2전시실이 1층ㅋ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공간인데...이부분은 바뀌길 바래봅니다^^날씨를 알리는 생물들~~~ ㅎㅎㅎ#국립충주기상박물관왜 이제 알았는지시댁이 충주라 자주 가는데 ㅎㅎ기념촬영후 이메일로 받기 가능해요~~직원분들 넘나 친절해요~~~~이번 겨울방학 막바지#충주가볼만한곳을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북극곰이 위험해요ㅜㅜ위치도 한적하니 복잡하지 않았어요!!입장료가 엄청 저렴해서 놀랐어요 ㅎㅎ4D는 실제 체험하듯 기상관련 영상속 주인공이 되듯 화면속에 있는 느낌이 들것 같아요운전실력과 다른~~바로 요기 서서 ㅋㅋㅋ시설이 엄청 깨끗해서 진짜 놀람요 ㅋ국립과천과학관의 인기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는데진짜 충주에 가면 다시 꼭 갈겁니다그래서 기온이 다른 날씨의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하나봅니다!!잠시 쉬어가거나 관련책및 재미난 책도 읽을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할머니ㆍ할아버지댁으로 출발!!그치만 바로 앞 창구도 있어서 키오스그 사용 어려울시 도움도 가능해요2020년7월에 개관을 했다는데.. 여전히 시설이 깨끗해서가운데 사진은 현재 날씨로 나라별 현재 기온을 알 수 있었어요들어서자마자 포토존 ㅎㅎㅎ저도 뭣모르다 안내판 정보를 확인후 이해가 되었어요~~시간별 안내되어 있어요조금은 설명이나 안내가 부족해서 아쉬울 뻔 했는데이젠 못간단다...ㅋㅋㅋ커다란 지구는 과학관에 꼭 한개는 있는데 ㅎㅎ완전 강추!!요기 버튼 누르면 설명을설명을 들으니 너무 유익했어요~~~어린이 1,000원그리고 눈의 결정체...지구의 자전으로 비행기가 똑바로 가는데 방향은 휘어진다는 것을 설명 해주는 체험!!요렇게 메일로 받은 컷~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ㅎ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어 감사했답니다!!빛의 향연? ㅎ너무 알차고 유익했던#과학관투어이건 나올때 한방 찍었어요~~~^^그래서 2층 관람후 1층으로 이동해요~~달라짐을 알 수 있어요!!들어서면#날씨관련 여러 테마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다 못 한게 아쉽~~^^;;마스코트가 사과.. 같은데.. 자세히 보니 물방울인가 봅니다^^아.. 정문 티켓을 끊는곳이 이곳인데 2층입니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박소민기자 “하루 만에 거짓말처럼 풍경이 달라졌네요.”,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 조기 대선을 막아야 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지 이틀이 지난 가운데탄핵 찬반을 두고 극한 대립이 이뤄졌던 헌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는 언제 국론 분열이 있었냐는 듯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6일 오전 11시께 종로구 북촌 공방 거리 일대는 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 관광객부터 맛집 앞에 장사진을 친 방문객을 비롯해 봄철 나들이를 나온 행락객으로 가득 찼다. 이곳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 A씨는 “그제만 해도 집회와 통제로 인해 가게 문을 열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부터는 관광객도 많고 평소 주말처럼 매장이 붐비고 있다”며 “금방 일상을 찾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남 관저도 상황은 마찬가지. 지난 4일까지만 해도 이곳은 1만6천여명의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로 일대가 메워지고 인근 학교와 은행은 휴업을 단행하는 등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 5일과 이날 이곳 일대는 두세명씩 짝을 지어 순찰하는 경찰 외에는 어떤 집회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완전히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관저 인근 카페 점주 B씨는 “지난 4일까지만 해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매장을 열지 않았는데 어제부터는 영업을 재개했다”며 “대통령이 (관저에서)나오면 일대가 또 시끄러워질 거 같은데,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광화문 광장 주변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보수단체가 윤 대통령 파면 규탄 집회를 개최, 조기 대선 기간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전 목사는 이날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6천여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헌재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하고 윤 대통령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기 대선은 없다. 불법 대선, 사기 대선을 막아야 한다”,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부정 선거를 막아내고 헌재를 해체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해 우리나라를 빨리 다스려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앞서 한 40대 남성은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호소하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