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마비노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많은 추억이 있기도 하고, 그만큼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작곡고 여행노기라는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했을 정도로요.화석처럼 남아있는 마비노기의 흔적들 제가 본격적으로 마비노기를 즐겼던 건 대학생 시절이었어요. 당시의 여타 MMORPG들과는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다르게 직업이라는 게 없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었고, 사냥 일변도의 다른 게임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룩한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맨날 성당 아르바이트를 해서 축포를 갖다 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동안 그렇게 잊고 있었습니다만, 얼마전에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버전의 소식을 들었고, 그게 드디어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11시 온라인 런칭 쇼케이스를 진행했고, 정식 출시일이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3월 27일. 겨울의 추위가 가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 느긋하게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너도...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나오냐? 스토리는 온라인 기준으로 메인 G1~G3 까지의 여신강림편을 기으로 하며, 영웅전의 NPC들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PC버전의 평행세계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여태까지의 평행세계 설정 중에서 설정 붕괴가 없었던 작품을 거의 못봐서 그런지 조금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원작을 플레이해보셨다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전직 시스템도 있는데요. 초기 5개의 클래스에서 각각 3개의 심화 클래스까지 있다고 합니다. 뭐 말하자면 1차, 2차 전직 쯤 되겠습니다. 클래스를 정해서 고를 수 있다는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점은 기존 마비노기와 조금 다른 모습인데요. 자유도가 크게 어필되었던 원작과 다른 노선으로 가는 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비노기로써의 개성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네요. 던전은 마비노기 감성을 위해 몇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가지 명칭은 달리 하지만 여타 RPG와 크게 다름없는 랜덤 매칭 시스템입니다. 이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는데요. 4월에 최고 난이도 컨텐츠, 6월에는 여신강림 2장 업데이트, 9월에는 팔라딘 업데이트 및 이멘 마하, 페카 던전 등의 원작을 마비노기 모바일(마비노기M) PC버전 즐기신 분들에게는 익숙한 컨텐츠들이 추가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제공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