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다가오는 호황(23.5.19. 신한투자증권)​1. 경기와 상관없이 성장하는 게임 산업​2. 해외로 나가야 고성장 가능​3. 투자의견 비중확대. 호황을 앞둔 지금이 투자 적기 가.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아 하반기에 중국에서의 성과가 나옴과 함께,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신작의 성과가 함께 나타나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 나. ;로 장르/플랫폼 다각화를 보여줄 네오위즈(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6.8만원) 다. 등 모든 차기 신작을 글로벌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데브시스터즈(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4. 국내 게임시장 변화 가. 캐주얼 장르 부각 나. 서브컬쳐 인기 다. 새로운 MMO 등장​5. 전 세계적으로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두 가지 이유로 추정하는데 첫째, 외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어느 환경에서도 접근성/편의성이 높기 때문둘째, MZ세대의 소비성향상 만족도가 높은 콘텐츠에 돈을 아끼지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않지만 콘텐츠 소비속도가 빠르고 콘텐츠 소모시간이 짧기 때문. 서브컬처 게임 또한과금 강도는 높지만 한 스테이지를 즐기는데 1~2분 수준의 짧은 플레이타임이 요구되기 때문에 유저 소비성향 및 플레이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수요가 증가했다는 판단. 등 세로형 게임이 최근 좋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함.​6. 개발사들에게 대규모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는 MMORPG, 특히 수 년간 매출 순위 줄 세우기를 했었던 ;는 모두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점유율을 빼앗고 있음​7. 국내 대형 개발사들의 마케팅비 축소 기조.1분기 실적에서의 특이사항은 전반적으로 마케팅비를 크게 줄였다는 것. MS, 메타, 트위터, 구글 등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작년부터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과 달리 국내 개발사들은 고용 유연성이 낮기 때문에 인건비보다는 마케팅 비용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축소에 초점을 두고 있음8. 국내외 개발사들은 코로나19 기간 중 인력 부족과 재택근무의 비효율로 인해 신작 개발 기간이 많이 길어졌다. 2022년까지 출시하지 못했던 다수의 신작들이 PC/콘솔/모바일 전 플랫폼에서 2023년 하반기에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국내 게임사가 개발 중인 게임은 글로벌 신작들과 장르가 많이 겹치지 않아 경쟁강도 심화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그보다 해외 시장에서의 흥행을 목표로 하는 신작들이 실적 성장을 이끌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9. 해외로 나가야 고성장 가능: 글로벌 대비 한국 시장규모 약 6% → 해외 진출 필요 가. 2021~2022년 출시되었어야했던 신작들이 계속 연기 후, 리오프닝이 1년 정도 진행되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더 이상의 신작 연기는 과거 대비 주가에 더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큰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 나. 게임 산업이 충분히 주목받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중 결과물이 없다면 주가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나타날 경우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프리미엄이 있을 것으로 전망​10. 해외 성과 기대 포인트 가. 플랫폼 다각화 - 2010년대 모바일 게임 시장이 고성장을 이루며 전체 게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나머지 절반은 PC와 콘솔 플랫폼이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로 큰 콘솔 시장은 한국(시장 비중 5%)보다 북미/유럽, 일본이 훨씬 커서 완전히 다른 유저 성향을 고려한 신작이 필요 나. 장르 다변화 -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하는 것은 크게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두 가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첫째는 다양한 유저 Pool을 확보함에 따라 해외 진출이 용이해지며, 둘째는 PLC나 BM이 다른 게임들이 누적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11. 플랫폼 경쟁 심화에 따른 개발사 IP 가치 상승​12. PIF도 투자 지속: 사우디 국부펀드 PIF(Public Investment Fund) 또한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기업에대규모 투자를 집행 13. 외자판호 발급 받은 게임들, 하반기 정식 출시하며 실적 성장 기대 가. 중국: 2017년에는 전 세계 시장 규모 1위에 올랐으며, 한국 대비 8배 이상의 규모인 것으로 추정 나. 중국의 경우 최근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MOBA, 수집형RPG, 슈팅 중심의 인기가 나타남 다. 2022년 12월 8개, 2023년 3월 5개의 한국 개발사 게임이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고, CBT/사전예약/마케팅 등 예상보다 현지 퍼블리셔들의 출시 프로세스가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하반기 중 대부분 정식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라. 데브시스터즈의 ;은 가을에 출시된다.14. 중국에서 통할까? 가. 모바일 MMORPG와 슈팅을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중국 게임사들의 개발력이 앞서기 시작했다고 판단 나.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 최근에 인기가 많은 캐주얼, 서브컬처 등의 게임들은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게임 산업의 트렌드에 맞는 작품들이 등장한다면 한국 개발사들이 충분히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 다. 연간 발급가능한 판호 수 감소 -&gt판호 발급 가능성은 퍼블리셔의 의지에 좌우 -&gt퍼블리셔의 경우 받을수 있는 판호가 감소했기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을 까다롭게 판단 라. 중국뿐만 아니라 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세계적으로 리오프닝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게이머들의 성향에서 한 스테이지당 소요하는 플레이 타임이 줄어드는 것을 선호하는 모습이 드러남에 따라, 게임 개발사들도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하드코어 장르보다 캐주얼 장르를 선호할 것으로 전망. ;의 흥행 가능성이 높은 이유​15. 데브시스터즈의 ;, 중국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과 기대 가. 작년 12월과 이번 3월 외자판호 발급 게임을 모두 포함해 흥행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임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를 제시 나. 투자 측면에서는 데브시스터즈를 중국 시장 개방에 따른 최대 수혜 기업으로 판단(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만원)한다. 콘텐츠 자체가 지역이나 유저의 연령, 성별을 가리지 않는 인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다. 언급한 게임 중 가장 매출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할 뿐만 아니라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PC 다 밸류에이션상 상승 여력도 가장 높다는 판단​16. Top Pick 가.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아 하반기에 중국에서의 성과가 나옴과 함께,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신작의 성과가 함께 나타나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 나. ;로 장르/플랫폼 다각화를 보여줄 네오위즈(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만원) 다. 등 모든 차기 신작을 글로벌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데브시스터즈(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 두 종목을 탑픽으로 제시※ 단순히 공부를 하기위한 자료이며 틀릴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종목보유자로서 편향된 시각이 매우 많으니 참고바랍니다. 매수, 매도는 개인 판단하에 하시길 바랍니다.